ㅎㅎ 저도 전집 3개 저질렀는데, 가격을 속였답니다...ㅎㅎ 그래도 놀래길래 속이길 잘했다고 생각중..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면 남편분 금방 풀리실 거에요~

대단하시네요~~그리고 부러울 따름입니다..남편분도 금방 이해하실거예요^^

대단하세요^^ 전집 8개 ..아이들이 잘 읽어서 대박나면 남편분도 이해하시겠지요^^

한꺼번에 들이셔서 그런가보네요.^^ 한동안은 책걱정안하셔도 되니 즐건맘으로 열독하시길~!!!

엄청난 일을 벌이셨네요
전 남푠 무시버서 절대 못합니다
아니 저부터 겁나서 못해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한다니 퍽 다행이네요
싹싹 빌고 화해하세요 ㅎㅎㅎ

아..저도 어제 전집 지르고 남편이랑 싸웠어요..ㅠ.,ㅜ 제가 책사는건 애를 위한게 아니라 다 제욕심이라면서..완전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

그러게요 무엇을 들이셨나요? 괜히 님의 책장이 궁굼해지네요.....비도오는데..ㅎㅎ

뭐 사셨나여?? 궁금~~저희도 5살이라~~

저도 오늘 전집여러개 들이려는데 남편한테 아직..ㅋㅋ 다사주고 싶지만 한정되서 골라야하니 그게 더 어렵네요~~부러워요!! 8개씩이나 대박나시길

전집 8개를 10권씩 봤음 80권을 봤다는 이야기인데..정말 대단하네요..
대박의 조짐이 보이는걸요..대박나세요..^*^
하지만..이왕이면 남편분과 안 싸우고 책 구입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