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꼬 추천해드려요~ 하루에도 합지본을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큰 아이 말문 틀때 한참 즐겨보던 책이 똘망이었답니다.. 지금은 작은아이가 활용 중이구요..
두 아이의 대박 책이다 보니 너덜너덜 해졌어요.

15개월이면 생활창작쪽이 좋을꺼 같아요. 저두 똘망 추천이요.국내창작이라그런지언어표현도잘되있어 말배우는시기에 많은도움도 주고 정서적으로도 잘맞는 책같아 참 좋아하는책이예요.가격대비 구성도 좋구 아이가 좋아할만한재미난 볼거리가 많아 참 좋은책같아요.

작은 아이 24개월인데요. 마꼬는 17개월 쯤 들여서 정말 잘 봤고 지금도 잘 보고 있고 토들도 작은 책 20권 정도 잘 활용되고 있고 에릭칼 책도 잘 활용하고 있구요. 프뢰벨 테마동화는 아직이요.

똘망똘망도 있는데 그냥 보는 편이라서 추천은 안 합니다.

프테 있으니 마꼬나 토들, 차일드 애플 중 하나 사서 보여 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생활동화는 글뿌리 성장발달 읽기 동화 추천하고 갑니다.

그 시기 울 아기한테 똘망똘망이랑 놀배북 구입해 주었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놀배북 위주랑 똘망이 보드북 만 좋아라 하더니 요즘은 똘망 양장본도 줄기차게 잘보네요..(현재 18개월)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책고르는 것이 참 힘들더라구요.가지고 있는 책도 잘 활용하시고 한꺼번에 많이 사는 건 별로 안 좋은거 같아요.. 1질씩 천천히 구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