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친물친이 좋긴 한데 권수가 작아서 다양하지 못해요. 리틀 자연이 좋을거 같네요. 권수가 많아서 다양하게 잘 다루고 있더라구요.

네 감솨합니다...모든게 엄마의 노력이 있어야될 것 같네요,,,,아이 키우는건 갈수록 어렵네요,,,아구...

맞아여.. 자연은 엄마의 노력에 따라 성공하는 책인거 같아요... 저희 아인 명꼬자연 보는데요... 연계학습쪽으로 마니 해주려구 노력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먼저 책을 찾아요...

지금은 보리세밀화로 보여주시다가 두돌즈음 명꼬자연 들여주심 좋을 것 같네요. 책들마다 장단점이 있긴한데, 자연은 엄마의 관심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아마 땅친물친이 좋을거예요... 쉬워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 좋다구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땅친물친은 바루 다른 자연으로 넘어가야 되실 거예요... 여유가 되시면 땅친물친 보시다가 명꼬자연같은걸루 넘겨 주심 될거예요..

첫 자연관찰이라면 리틀북스나 땅친물친이 좋지요. 세밀화를 접해주지 않으셨다면 리틀북스가 더 나을거 같아요. 권수가 많은 만큼 다양하고 사진도 첨가되어 있어 보기도 좋고..

저두 헤밍웨이 꺼 강추요...

땅친구 물친구도 좋아해요 울 딸 전권 골고루 다 봤어요

헤밍웨이 리틀북스 강추요. 내용이 동화식으로 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