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에 토들들여서 만22개월지금까지 잘보구 있구요. 차일드 애플은 20개월에 들여 처음은 잘보더니 지금은 시큰둥해요. 차일드애플이랑 토들 둘중 선택하실꺼면 토들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책의 깊이가 있고 또 봐도 재미 있어요. 차일드애플은 다양하게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는 많지만 단점도 많은 책인거 같네요(흥미위주, 고양이가 정말 많아요....)

저는 20개월? 21개월쯤 차일드 애플 들였었는데
정말 대박이었어요.
28개월인 지금도 잘 보는 책이예요..
아이가 책 잘 읽으면 차일드애플 지금 들여주셔도 될꺼 같구요
토들은 제가 지금 들일까 고민중인데
그 월령에는 아직 이를꺼 같아요..
28개월도 이른감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라 다음달이나 내년초쯤 들이나 생각하고 있거든요..

차일드애플이랑 토들 피카소 둘다 좀 이르지 않나요~~ 21개월 아이들 토들 생각하다가 몇권 못 볼꺼라해서 세계창작으로 리틀스토리북스 들이려구요~ 토들은 좀 더 있다 들이셔도 될거 같아요. 차일드애플은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차일드 애플 이른감있는것 같은데요..흠...

둘다 보여준책인데 두책외에도 좋은책 너무 많아요. 저는 창작을많이 보여준책인데 두돌즈음 시작하시려면 차일드 보물상자도 꼭 알아보세요. 애플은 일본창작으로만 되있구 동물위주의 그림이 많아 썩 권해드릴만한 책은 아닌거 같구 보물상자가 여러나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인물중심의 스토리며 다양한 주제가 많아 훨씬 재밌게 보더라구요. 가격도 좋구요. 같이 비교해보심 분명 맘에드실만한 책일꺼예요.

둘 다 보여주심 좋아요~ 둘 다 대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