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여는 처음인데 대여하는것도 괜찮네요

방문대여로 해피북랜드두 책 괜찮네요..일주일 한가방에 4권, 4주 16권에 만냥..두가방 32권에 만팔천냥..엄마 혼자 리스트를 짜다 보면 아이를 넘 잘 알기에 엄마두 같이 책편식을 하다보니 전문가의 손길도 필요하드라구요..구매와 대여를 병행하심이 가장 좋은듯 해요..

전 리브피아 이용합니다
지금은 창고정린가 뭔가하느라 이용이 안되지만
25일에 500원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만원이상이면 무료배송,,
게다가 영어책이나 육아서까지 가지고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전집도 전체를 빌리는게 아니라 한권씩 택해서 빌리니 반응을 떠보기에도 부담없구요
20권 25일 두번이상은 읽고 보내는듯 싶어요
저희집은 좋은 단행본 빌려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특히 정하섭선생님의 책은 아주 대박이었어요^^

인터넷에서 대여 해본 적이 없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초등 들어가니 특히 창작은 반복을 안하려 하더라구요. 저는 늦게 출근하니 (사무실에서 양해 해 주셔서) 아침에 학교도서관에서 일주일에 2-3번 정도 대여해서 읽게 해주고 있어요. 직장맘이라면 웅진에서 하는 대여도 좋을 듯 하네요. 직장맘들은 항상 시간에 쫒기니 집에 까지 갖다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7살 8살 아이를 둔 엄마예요.. 저도 집에서 하는 일이 있어서 아이와 주말 밖에는 시간이 나지를 않아서 책을 전짐으로 구입 하고 그때 그때 사줄 생각을 하고 잇었는데..돈이 많이 들어서리..아이들이 봐야 할 책은 무굼 무진 하쟎아요.. 그래서 과학동화 백과사전 과학전집만 사기로 하고 나머지는 도서관에 가서 10권씩 빌려서 15일안에 읽게 하고 독후감을 쓰게 한답니다. 주말에 유명한 도서관을 1달에 2번씩 가니까 책에 흥미도 느끼고 읽는 재미도 늘

전 반대로 어렸을 적엔 책을 대여해서 보여줬어요..지금은 두고두고 볼 책으로 생각하고 전집을 사주기 시작하구요..30일 대여인데 그정도로 책 읽으면 대여해도 충분히 볼 것 같은데요..저희 아이도 30일 대여인데 3번 이상은 반복해서 본 것 같아요

저도 직장엄마인데 아이들 책읽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전 아이북 랜드 대여 합니다 일주일에 4권 오는데 테마별로 있어서 권장할만합니다 저는 5학년 3학년인데 우리큰아이는 속독법이 그냥 생겼어요 일주일에 4권 정도면 충분한거 같아요

저두 큰 아이가 보는 책 이제 들이기가 좀 망설여져요. 반복이라는게 없구 한 두번까지 보면 땡이니
다행이 동생이 있으니 보려니 하지만 오래 묵힐걸 생각하면 ...

리틀*리아에서 100일동안 통큰대여를 하는데요.. 쫒겨 다 못읽으신다면 함 이용해보세요.. 저희집도 4학년 1학년인데요.. 큰아이는 글밥이 많아서 늘 읽기 바빴는데 100일대여하고 좀 여유있어요.. 작은아이는 100일안에 다읽으면 다른책 10일대여가로 바꿔볼수있어요.. 저희집에선 그렇게 해서 대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