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리님 말씀처럼 동감이네여..뎃글 감사해여..글뿌리 영어 넣어주려구여//^^

한글동화 곁치는 거 아이들은 오히려 더 좋아하고 cd에서 영어 문장이 나오면 바로 외울 정도로 흡수가 빠르니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영어 전공자들이 하는 말은 그 관점이 영어를 직업으로 삼는 성인의 입장에서 하는말이고요.이제서 영어 첫 걸음을 떼는 아이들에겐 그런 전문가적 입장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고요.일단,영어가 재미나고 흥미가 있어야 cd 나 책을 거부하지 않으니 엄마 입장에서 너무 전문성을 취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그 책이 대박이 날 때는 그만한

저도 요즘 둘째 영어가 슬슬걱정되는지라... 듣기 위주로 많이 해줘야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글뿌리 영어랑, 또 요즘 새로나온 헤밍웨이 씽씽영어도 있던데...둘 다 좋은것 같더라구요.
제 친구 한명은 글뿌리.. 한 친구는 얼마전.. 씽씽을 질렀는데~ 정말 탐나던데용..
전 왜 자꾸.. 씽씽으로 끌리는지~ 사고 싶은 맴은 굴뚝이지만 지금 적자 인지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