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좋으시겠당.. 처음부터 버릇이 잘 들여졌네여.. 전 책보단 장난감이 우선 이었는데 후회가 되요.. 전 킨더픽쳐북 어제 받아 아이와 한권두권 꺼내서 보는 중이랍니다.. 꽤 글밥이 많은 것도 지루해 하지 않더라구요.. 저희 아인6세 남아예요.

자현홧팅님 위인전도 한창 눈팅 중이네요.. 역사는 아직 손이 안가구요.. 들이시면 자랑주세요 정보 공유해요 ^^;; 가을끝에 전래도 들일라구요 ㅋㅋ

파페포포님, 뭉치님 맞아요. 창작은 들여도 들여도 목말라요 ^^ 조만간 지를거 같아요

와~~~~~~~~~~책이 정말 많네요...부러워요~~`

우리 막내도 5세인데...큰애한테 신경쓰느라 막내한테는 신경이 덜가더라구여...들꽃님의 아가는 책을 아주 많이 보는가 보내여...부러워여...

우왕....책바다에 빠진듯 한.느낌입니다..아주 느낌이 좋습니다...음..아직....역사와....인물이 없네용..저도 지금 역사와 인물................할 에정입니다..

창작 넘쳐나도 과하지 않다...ㅋㅋ
저희집이 그렇습니다... 창작만 7질,,, 그리고 무수한 단행본들,,,
그래도 아직 보여주고 싶은 창작이 많다는,,,ㅋㅋ

천천히 하세요 ^^조바심은 그리 좋지 않아요. 저 같으면 3질 다 보여줄것 같은데요 . 사실 다 보여주기도 했지만...
킨더 보여주고 아이들의 벗 보여주고 트라움 보여주고 그럼 되지 않을까요?
다만 사려고 하지만 마시구요. 중고나 아님 대여로 보여주세요.
사실 창작은 넘쳐나도 괜찮거든요

아이들의 벗은 쉬울까요?? 킨더북도 엄마들 입소문이 좋아 땡기고(?) 트라움은 어려울까요??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