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 영어나라 쌤했었는데 하는 아이들 100명중에 95명은 재미있어 했었어요.. 1단계 같은 경우는 아직 한글도 못하는 아이고 있었고 초등학생도 있었는데.. 지금 광고 나온는 튼튼영어처럼 휘황찬란하게 잘하지는 않아요.. 그냥 영어를 재미있어 하고 단어 배우고 게임하고..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하는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엄마도 복습으로 잘 놀아주면 아이한테 인지가 훨씬잘 되구요.. 저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나중에 튼튼으로 바꾸시더라도.

신기한 한글나라는 신기하게 한글을 깨쳤는데 신기한 영어나라는 안 신기했어요. 교재사고 2달 수업받고 접었어요. 10분 정도 수업인데 선생님은 하루분량 하기 바쁘고 아이는 정신없고, 차라리 엄마가 혼자서 규칙적으로 지도해준다면 모를까... 교재, 라라팬은 참 유용한 것 같아요. 엄마가 규칙적으로 잘 이끌어준다면... 우리는 1년 넘도록 방치하고 있어요~

지난달에 ORT교재 1,2단계샀더니 지금 1단계주는행사하고있네요 이런~~튼튼은 모르겠는데 한솔은 엄마가 복습많이 해주는게 중요한거같구 그만큼 효과를 많이 보는거같네요..

저도 다음달이면 영어나라 시킬려구요 책은 예전에 샀었구요 홈스쿨 신청해두었어요 처음 홈스쿨이면
영어나라가 더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한다고 하던데요

선생님이 좋으시다면 하셔도 될거같아요.
선생님이 대단히 중요하니까요.
어떤 교재든 선생님의 재량이 90프로라고 생각됩니당

저흰 지금 7살인데 아직 하고 있담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하고 아이하고 궁합도 중요한 것같아요.
선생님이 한번도 바뀌지 않고 울아들의 성향까지 잘 파악하셔서 잘 지도해 주신답니다.

저희 둘째도 34개월인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33개월에 튼튼영어는 좀 빠른 거 같아요..
전 가격대비 효과를 중요시 여기는터라...
첨 시작할때는 잘 받아들일지 몰라도, 2,3단계가면 버거워 할 거 같아요..(아닐까요?? ^^)

한솔영어도 33개월에 1단계 괜찮은데, 행복님 말씀처럼 선생님이 중요해요..
꼭 주위에서 선생님 평 들어보시고, 책구입도 한 단계씩 구입하세요..

저도 예전에 한솔 학습지 하다 샘이 추천으로 영어나라를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재밌어 했었던거 같아요.. 저희집은 4단계까지 배우고 갈아탔거든요... (윤선생)샘이 자주 바뀌는 통에... 가격을 떠나서,, 샘이 중요하구요.. 엄마들 평도 중요해요...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전 4단계까지 사놓은 상태여서.. 계속 했었어요..

저도 고민고민.....힘드네여

저도 지금 고민 무지 때리고 있네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