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랑 보면 자연관찰이면서 명화도 감상 할 수 있어요.
벌레잡이 식물들 책 보면 <배고픈 벌레잡이 식물들>이란 제목으로 되어 있어서
징그러운게 아니라 우리가 먹듯이 이 식물들도 배고픔을 채우는거라 알려줄 수 있어서. 플랩북에 붙임딱지도 있고요. 책 뒷부분엔 연계도서와 함께 재미있게 노래로 따라부르며 책 내용 떠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펜도 적용되고 본책70권 별책 12권 총 90종으로 되어 있어요.

저는 이번에 자연이랑 들였는데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자연관찰책에 관심이 없어서 업글해준건데 앞표지가 명화로 되어있어서 관심보이더라고요
보면서 명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세이펜도 가능하고 창작동요도 있어서 더 좋은듯해요~
책의 사진도 참 따뜻하단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이모델이 등장하니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막 따라해보기도 한답니다.~

저희도 자연이통통 보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사진도 생생하고 실감나는데 느낌도 밝고 좋아서 어린아이들 사물인지하기도 좋구요
오래오래 활용이 가능하더라고요.
게다가 세이펜까지 활용되서 더없이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애도 다섯살인데 자연이통통 보고 있어요~
실사도 선명하고 동화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이다보니 아이가 재밌어한답니다~
세이펜으로 생생하고 재밌는 소리도 들으면서 볼 수 있고
책 구성도 다양하게 되어있어서 공룡도 포함되어 있고 게임이나 병풍책, 카드 등이 있어 활용하기도 좋아요~

저희 아이들이 보는 책은 자연이통통 이에요
세이펜으로 보는데요
재미적 요소도 많고 실사 위주라서 관찰하기도 좋구요
아이들이 너무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