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있기는 한데요 그닥 오히려 저렴한 코코몽이 가장 대박이 나는것 같던데요^^
헌데 프뢰벨중에서도 몇가지는 정말 좋은것도 있지만 엄마와 아이의 따라 달라요^^
적당한 가격의 적당한 내용들... 단지 아이가 좋아한다면 빌려주는 것 또는 중고로 들여주는것도 방법인듯 싶어요

아이들 취향을 더 중요 하게 생각 하세요~
아이들 마다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프뢰벨 중에도 중고가가 높은 인지도 있는것 빼고는
그닥 울집에선, 별로 였어요~

울 아들 그 개월수에 프뢰벨, 몬테소리교구나 책 사고 싶어 안달했던 제 모습이 지금 보면 좀 우습게 생각되기도 하구요. 둘째 있다면 그 개월수에 그런 고민 안하지 싶어요. 지나고 난 지금은 그때 내가 왜 그책이나 교구 사고 싶어 밤잠 못자며 검색하고 비교하고 그랬을까 싶지요. 좀 더 자라면 프뢰벨이나 몬테는 초등 가까워지면 없어요.아이가 커 봐야 아는거겠죠. 어느 게 나은지. 도서관가면 보통 프뢰벨 책 많던데 한번 가서 직접 보심이.

울 집은 프뢰벨 관련해서는 책이나 교구 없습니다. 책 좋다고 하지만 너무 비싸고요. 교구는 비슷한 종류들 찾아보면 많으실거에요. 울 아이가 그 개월수 무렵엔 저도 사고 싶기도 하고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하겠지 싶었는데 시간 지난 지금 보면 그다지. 책이 내용이 좋은 것도 있지만 전집이니 마음에 안드는 것도 있구요. 도서관에서 프뢰벨 책 가끔 빌려와서 보는데 비싼값을 한다 이럴정도는 아닌듯 싶네요.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굳이 브랜드책이나 교구 아니더라도 좋

전 아직 프뢰벨 책이나 교구 같은거 없는데요.. 꼭 프뢰벨꺼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더 좋은 책들도 다른출판사에서 나오고 더 좋은 교구도 다른곳에서 나오니까요.. 어떤것이든 아이와 엄마가 활용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같은 책 같은 교구라도 좋아함과 싫어함이 나뉘는거니까요.. 주변에 책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면 직접 보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

글쎄요. 제가 듣기론 프뢰벨이나 기타 고가의 책과 교구들은 활용을 잘 해줘야지 그 돈 가치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매달 선생님 오시는 것도 그렇고 또 엄마의 노력...... 그리고 프뢰벨 사시는 분들 보면 계속 사게되더라구요. 중독성? 금전적 여유 되시고 엄마가 부지런히 활용을 해주실 수 있으신 분이라면 사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전 그냥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전집중에서 제가 선택해서 사 주는 편이에요. 값어치는 지금 당장 따질 수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