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우고 싶네요 정말.. 아무래도 집에서 100% 아이를 위해 올인하는 엄마들보담은 시간적인 면이나 다른면에서 부족하다는 건 인정해야겠지요.. 다만 사랑과 정성은 부족하지 않다는 걸 아이에게 항상 보여주고 싶어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우리 애들 함 잘 키워보죠~

저도 역시 아이가 1학년에 들어가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삼남매를 키우려니 직장을 쉽게 그만둘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같이 힘내요^^

아이 나름이죠..
1월에 사직서 서랍에 넣고 많은 고민했죠.
저학년! 중요하죠..
5월까지 지켜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스스로 잘하면 계속 다니고, 정말 내가 필요하다면 과감히 끝내기로요.
일단 아이의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세요..
홧팅~~

같은 직장맘으로 화이팅입니다.. 하우에 열두번도 그만둬야하나 생각합니다만.. 역쉬 쉽지 않은 결정이죠..

힘내세요...둘맘님... 홧팅입니다.

제친구나 직장동료중에도 초등저학년맘이 있는데요 정말 힘들어 하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직장그만둔사람은 아직 못봤어요. 왜냐하면 나름 지혜가 생기고 요령도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우리나라 현실이 그렇자나요.
초등학교만이 아니라 어린이집만 다녀도 직장맘들은 기본으로 배는 더 힘들자나요. 힘내시고 고민하시다 봄 좋은 해결책이 나올 겁니다. 화이팅!

저희 직장안에서도 초등저학년맘들 고민 많이해요~ 저도 초1 자녀 있지만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할려구요~ 직장그만두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요~ 지금 좀 힘들더라도 이겨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