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6살>은 자연관찰쪽은 무지 읽었지만 이번에 또 한질 들였답니다..연두비루요...재밌어해요.
제가 생각해두...제일 좋은거 같아요...그리고..칸트키즈도 같이 들였답니다...내용이 있어서...싫어할줄 알았는데...심각하게 잘 읽던데요...연두비는 새책사시고...철학은 중고하심이 좋을듯해요..^^*

칸트키즈 많이 보시던데 첫 철학은 키즈철학도 어렵지 않고 괜찮겠더라구요.

으~ 님들 조언을 듣고 나니 더 고민이 깊어 지는거 같아요. ㅠㅠ
지금 창작은 나이에 맞게 거의 읽은거 같아요.. 또 부족한 부분은 도서관 이용해서 일주일에 15권씩 보충 중이구요...흠...추석에 용돈을 조금만 더 받았더라면...두개 다 살텐데..
참, 트윙클 자연관찰 가격이 어케 되는지 쪽지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저도 딸아이가 자연관찰을 등한시 해서.. 빌려다만 보고 있습니다. 조금씩 친근하게 접근하려구여. 전집으로샀다가 오히려 거부감만 들것 같아 눈치만 보고 있네요.

제 생각에도 트윙클 자연관찰 괜찮을것 같아요~
다큐멘터리식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해하는것도 빠른것 같구요~ 한번 아이랑 서점에 나가서 살펴보셔봐요~

철학동화도 교훈이 많은 책이라서 읽어두면 인성 교육에 도움이되겠죠^^
칸트키즈나 꼬마스콜라 괜찮구요........
자연관찰은 연두비도 좋지만 사진의 선명도나 내용면에선 트윙클 추천드리고 싶네요^^

어떤 글 보니까 ㅋ 창작에 철학 인성 과학 수학 자연 모두다 포함된 동화라고 하더라구요 구지 이름 지어 파는건 어찌보면 상술일지도 모른다고^^ 그말에 힘입어 지름신 누르고 있어요 저는^^ 자연관찰책은 인지때 꼭 필요한거 같은데 전 아주 예전에사서 헤밍 자연 있는데 나쁘지 않아요^^

우와....정말 많이 읽었네요....전 반성되네요....제 생각도 창작은 많이 많이 읽을수록 좋을듯해요...
꽃자리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제 생각엔 철학동화는 좀 이른가 싶은데요. 울 아들이 4학년인데 2학년 무렵에 넣었거든요.차라리 창작을 좀 더 넣고 자연관찰을 넣으면 어떨까요? 자연관찰은 연두비자연관찰을 좋을 것 같고요.과학은 이번에 우리 둘째를 위해서 글뿌리꺼 호기심 과학동화 넣었거든요. 잘 보는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