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4살인데 어린이집 노출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영어에 급관심이생겼어요~ 저희집에있는 모아 이랑 씽씽 두개 고민한 엄마예요
씽씽은 전 노래가 좀 단순하고 쳐지는 반면 dvd가 있어서 고민엄청했는데
dvd는 다른 미디어 노출도 많은데 궂이...생각하니 그냥 미련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모아 선택했는데 아이가 어려서 노래를 전 좀 중요시 생각하거든요.
너무 좋아해요~~ 로고송 나올때부터 아주 펄쩍펄쩍이라죠~

쫑알이위인 적극추천 하구요.
세이펜이 실감나게 읽어주니 동화읽듯이 재미있게 볼수있어요.
세이펜되는것도 좋은데 쫑알이위인은 영어공부도 되니 1석2조인것같아요

그럼요~ 세살이면 딱 시작하기 좋은 나이인거같아요.
저희 둘째 네살인데. 얼집다니면서 영어에 관심이 생겨서
이제서야 씽씽영어 시작했는데 너무좋아해요
진작 사줄껄 싶네요 ㅎㅎ

우리둘째 세살~씽씽영어 너무 좋아해요^^
조작기능있는 보드북 특히 잘보구요,,씽씽영어 노래 틀어주면 춤추고 신나게 잘 놀아요.
아직 어려서 씽씽펜활용은 제대로 안되구요,,엄마랑 책보면서 노래들으면서 놀이하듯 꾸준히 노출해주고있어요^^

우리 아이도 씽씽영어로 영어많이 익혔답니다. 놀이북이 많아서 혼자서 손으로 만져가면서 책보는거 좋아하더라구요.
또 알파벳북 재미있어서 아이가 많이 듣고 잘 따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