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인 울딸램은 자연이 통통 들인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6살인 아들램도 둘째가 책을 볼때면 관심을 갖고 함께 본답니다
전자펜 구성이 있어 한글을 모르는 큰애도 통통 볼때는 혼자서도 재미나게 보네요

3살이면 올리브도 괜찮을듯해요~ 이야기가 있는 자연관찰이라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고
나중에 크면 백과처럼 지식적인 부분도 잘 채워줄수 있을것 같아요.

3살이면 리틀자연북스도 괜찮을것 같아요~ 리틀자연북스는 유아들 보기 좋은 자연관찰이라고 들었거든요! 저는 활용기간이 좀 긴 책이 좋을것 같아서, 꿈틀꿈틀로 들여주려구여~ 클수록 들여줄 책 너무 많은데, 분야별로 금방 업글해주기 힘들것 같아서, 꿈틀로 활용하다가 초등 고학년쯤 업글해주려구여~~

3살이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리틀자연북스로 보다가 나중에 좀 크면 꿈틀꿈틀 자연관찰로 업글 해줘도 좋을거에요.
실사도 잘 나왔고 초등까지 연계 되니.. 아직은 리틀자연북스 정도면 잘 맞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