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해주셔서 감사 땡큐요...^_____^

엄마가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하다보면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다른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도 한답니다

엄마도 할수 있겠던데..
뭐 어려운 단계면..선생님을 들이셔서..수업진행 방식을 보고 조금 배우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논리는 수업을 받으시는게 나으실거에요. 엄마가 집에서 놀이처럼 해주시려면 단품으로 구입가능한 라벤스부르거나 다른 보드게임류를 구입하셔서 해주시는게 경제적이긴 하구요. 저희 건호는 로얄2 세트 사서 수업받다가 프리샘으로 전화해서 1년정도 수업받았는데 라벤스도 같이 해주셔서 재밌게 했구요. 아이는 오르다보다 라벤스를 더 찾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단품 몇가지 더 구입하기도 했답니다.

엄마가 절대 못해주겠더라구요 더우기 논리같으면.. 어제 친구집가서 한번 엄마들끼리 해봤는데 넘넘 어려워요~ (쉬운걸로 했는데요..)장난아닙디나 친구말로는 애들이 더 잘한다네요~

기본 방법은 엄마가 읽어보고 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요...한 세트 가지고도 기본방법 말고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여러번 수업하더라구요. 다른 건 몰라도 오르다는 엄마가 할 수 있는 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는 물론 사랑이랑 창의에 대해서만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