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저희 딸램이가 16개월쯤에 처음 들였어요.. 근데 씨디를 틀어주면 아이가 가서 끄고 시끄러운지 귀를 막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구입한지 한달만에 처분했어요... 그리고 시간이흘러 30개월이되었는데 저희아이가 말놀이하는걸 좋아해서 다시 재미모리동동을 들였어요...아무래도 제가 계속미련이 남았었나봐요~ㅎㅎ 혹시라도 이번에도 안좋아하면 어쩌나 싶긴했는데..대신 두번짼 중고로 들여서 더 마음을 비울수있었던거같아요... 암튼..결론은 아이가 꽤

그렇군요.저도 지금 구입하는게 늦지는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드네요.사실 30개월에 늦다는것도 좀 웃긴얘기 같아요.배워야 할께 아직도 많은데 말이죠.옛날이야기가 나온다니 재미있을꺼 같아서 점점 더 제 맘에 쏙 드네요.답글 감사드려요. 그런데 새책으로 구입해도 소장가치가 있을까요?아님 중고로 구입 다음엔 이게 고민입니다.ㅠㅠ

한번썼다가 뭘 잘못 눌러서 다 지워줬어요~~ㅠㅠ
저는 이책 작년 이맘때 그러니까 20개월쯤 들였어요~~그때두 좀 늦은감이 있는것 같아 정말 많은 고민끝에
들였어요~처음엔 리듬감 맞춰서 읽어줬는데도 크게 관심을 안갖더라고요~~오직 두드리는데만 관심갖고~~그리고나서 거의 진열수준이였죠~~일년정도~근데 최근 제가 그냥 한번 꺼내서 읽어 줬는데~~넘 재미있어 하는것 있죠~~그냥 단순히 읽어 주기만 했는데~~
책은 다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글밥은 적어서 쉬

네 감사합니다.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