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연이통통에 한표요!!
우리아이도 돌쯤 지나 동물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자연이 통통은 생생한 동식물 사진과 동물울음소리까지 들으며 볼수 있으니 넘 좋아요~
관련 명화나 명작도 알려주다보니 연계독서 하기에도 좋네요~
한살이 과정도 파노라마사진에 담아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세이펜으로 듣는 구연도 참 재미있어 한담니다

엄마가 되고나니 책선물처럼 반가운 선물이 또 없더라구요
자연이통통은 울둘째 4살때 들여준 첫자연이기도 한데요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을 자연 그대로를 담은듯 해서 나들이 전후로 보여주면 효과만점이더라구요
플랩이나 팝업, 펼침 같은 조작장치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주는데다
놀이북 구성에 세이펜의 구연까지... 첫자연으로 더없이 좋네요

책선물이 가장 좋죠~
저는 자연이통통이라는 실사 자연관찰로 골랐는데 재미난 이야기식이라 아이가 참 좋아해요
또 생생한 사진들이 선명하고 큼직하게 나와서 보기 좋구요
세이펜이 있으면 다양한 동물소리들도 들어볼수 있고 책도 읽어줘서 더 좋아하구요~
독후활동도 따라하기 쉬워서 재미있어요~

완전 좋아하는 자연관찰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자연관찰이지 싶어요..

울꼬맹이는 자연관찰에 관심을 보여서 돌 지난 후 첫 전집으로 자연관찰책을 사줬어요.
쫑알이와 세이펜 사줬는데 한참 잘 보다가 작년에 자연이랑 새로 나왔다고 해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넘넘 만족하고 있는 책이에요.
돌쟁이 아이와 함께 볼만한 자연관찰책으로 자연이랑 강추에요.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플랩북, 팝업북, 필름북 등 입체북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책 보면서 직접 조작이 가능하니까 넘넘 잘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