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주말에만 2% 쓸수있는 쿠폰이 생겨서..
에라 모르겠다..
마구 질럿네요..ㅎ

뉴플타.. 고민하다 토요일에 질렀더니..
급배송.. 오늘아침에.. 덜컥.. 왔네요..ㅎ
맥포머스 어젯밤 11시반까지 고민하다 결국 질렀어요..
낼아침에.. 또 급배송오겠죠..ㅎㅎ

뉴플타.. 좋다해서.. 책 닦으면서.. 슬쩍 훑어봤는데..
글쎄.. 그냥.. 머랄까..
이걸로.. 어찌 해줘야하나.. 하는 막연함..ㅎㅎ
이게 참.. 고민할때는.. 정말.. 머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쓰이더만..
막상 책 받고보니.. 가슴 한켠에.. 휑해지면서..
멀 어찌해줘야할지..ㅎ
블럭이야.. 머.. 더구나 자석이니.. 붙여다 떼였다만 해도.. 그러려니할텐데..
영어책은.. 사실.. 첫전집이라.. 어찌 놀아줘야할지..
부모 가이드 머 이런건.. 봐도.. 그렇게까지 다 해줄수는없겠고..ㅎㅎ
잼나게 책보는 방법.. 머 이런거있으심^^ 공유해요..ㅎㅎ

이제 창작책만 들이면 될듯한데..
막상 분노의검색질 끝에 책 사고나니.. 걍 엄마만족인가 싶기도하고..ㅜ
제대로 활용도 못해주면서.. 지르기만하나싶기도하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