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있다보니 글밥은 조금 있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워크북 구성도 너무 좋아서 아이들과 활용하기도 좋구요.
논픽션은 3단계 구성이라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다양한 표현을 배우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한문장인 책들이 1단계이구요~3단계까지 있어요~
최근 디즈니 영화도 포함되어있구요~주먹왕 랄프 같은거요~~
단계별이라 첨부터 어렵지 않아요~
워크북도 책마다 다 있구요~세이펜 다 되용~

글밥은 어느정도는 있는듯하던데요
저도 잠깐본거라서~~
저는 홈쇼핑에서 나오던 글뿌리 톡플타 너무좋던데요

다되는 군요..답변 감사해요^^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클럽 책은 다 세이펜이 된답니다.
책뿐만 아니라 워크북도 돼요.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클럽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명작과 디즈니 TV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 잘 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