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아이가 정말 잘보나봐요..집에 책이 많으신가봐요..
첫영어전집으로 저두 씽씽영어 추천들여요..저두 구성이나 색감이 너무 좋아서..구입했는데..
아이들 정말 놀잇감처럼 잘보드라구요..꾸준히 아이들이 보니까..좋드라구요~~
쉽고 스토리가 잼있으니까..그만큼 아이들이 찾는거 같아요~

책 많이 보여주시네요.
첫영어전집으로 씽씽영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림이나 색감이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게 만들었고, DVD는 신나서 아이가 완전 집중해줍니다.
첸트가 재미있게 나와서 아이가 단어 인지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고 자신감있게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지속적으로 엄마가 활용해주기에 좋아요.

첫 영어라면 씽씽영어나 탄탄영어 좋아요 놀이북 구성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자극해 주더라구요

처음시작하는거면..잼있게 놀이처럼 볼수있는 책이면 더 좋겠더라구요..탄탄영어 아주 잘 나왔어요..구성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코엑스 행사때 구경갔다가..아이도 반응좋고해서..질렀지요..완전 좋아해요..쉽게 영어를 접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이책 괜찮네요..ㅎㅎ

벌써 영어를 시작하시려구요? ㅎㅎ 제가 넘 느린건가요? ㅋ
저는 처음영어는 노부영으로 시작했는데. 한 3권인가 사서 노래만 주구장창 틀어줬다죠. 거부감만 느끼지 않도록말이에요.

그래도 본격적으로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인건 48개월 이후였던듯 싶은데.. 48개월 무렵에 영어전집 들이고 활용해주니 정말 효과 좋더군요. (얼집 영어 선생님이 따로 영어 뭐 배우는줄 알았다시더라구요 ㅋ)
하지만 요새는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통 활용을 못해주고 있는.. ㅠ

좀 기간을 두시고 천천히 이회사 저회사 꼼꼼히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일단 정하게 되시면 여기저기로 갈아타시지 마세요~
특히 파닉스 단계일때 여기저기로 움직이면 복습만하게 되구요~
이단계에서 헤메는 아이들 몇몇 봤습니다. 시간낭비만 한 셈이 되는거죠~
한가지로 몇년이상 꾸준히 해보세요~
엄마의 얇은귀는 아이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중심 잘 잡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