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리틀홈영어 교재 정가주고 구입했는데요..
이사하면서 영유를 확 보내버렸네요..영어유치원이 무쟈게 저렴한곳이 있어서..

그래서 교구가 한쪽에 찌그러진채 빛을 못보고 있어요..
중고로 팔라쳐도 팔릴지 의문이고..엄마표로 하기 어렵다구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샘을 오라할까...10만원.. 정말 수업료 비싸죠??

수업 받고 있으신분 어떠신가요?? 몬테소리 방식으로 수업한다고 한거 같은데
몬테소리 방식이 무엇인지...

돈이 남아 돌면 이런 걱정 안하고 하면 될텐데..그런건 아니거든요

하고있으신분들..아님 지나가다 읽어봐주신분 생각 좀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