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꼬보다는 생활동하 똘망똘망이 더 좋을것 같아요. 서점에서 보니 명꼬와 똘망똘망의 내용이 거의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명꼬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똘망이 들였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잘 활용하고 있어요.

저는 우리나라 창작동화인 똘망똘망 추천드리고 싶네요^^ 똘망똘망이 활용기간두 길구
가격두 다른전집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라서 참 실용적이더라구요^^ 저두 다른 맘들 추천
받아서 한질 들엿는데요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마꼬요~ 야들한테 대박나는 책이라는...
자연관찰은 명꼬요~

전 그무렵 영테랑 마꼬 넣어줬어요 마꼬는 책에 재미붙이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의성어 의태어 표현이 재밌어서 ... 자연은 돌 선물로 신자연 사줬는데 .. 여자아이라 그런지 전혀 관심없다가 33개월인 지금 ^^;읽어달라고 하나씩 꺼내 오네요 자연관찰은 실생활과 잘 연결만 해주시는 부지런한 맘이면 그때도 상관이 없으나 혹은 인지용 카드대신 사용한다면 추천해요

저흰 10개월때부터 마꼬 봤구요... 돌무렵에 연두비 자연관찰... 15개월때 똘망 넣었네요..
자연관찰경우엔 이른것 같았지만 사물인지처럼 활용했는데 엄청 잘 봐요...
똘망똘망도 내용좋고 그림도 괜찮고... 책 처음 왔을땐 반응이 시큰둥 했지만...
한달쯤 뒤 적응을 했는지 열심히 읽고 있어요

저두 보리세밀화 보여줬었는데..지금도 가끔씩 끼고 보드라고요.

명꼬그림책이 구성도 좋고 그림책들도 참 괜찮은거 같아요... 자연은 전집으로 들이기엔 아직은 쫌 일러보이네요.. 두돌쯤에 넣어주시고 지금은 보리세밀화 보여주시는것도 좋답니다.

마술피리 꼬마가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