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책 읽어주는거 무지 어려워여. 좀 더 크면 글씨가 더 많아지니 한 세권만 읽어줘도 머리가 띵하고 목이 아파옵니다. ㅋㅋ 땅칭구 그거~ 교재 저두 탐나던데... ㅠㅠ 지기 나이가 좀 어렸다면 구입하고 싶었을꺼에여. ㅎㅎㅎ

맞아요..조금씩 찬찬히 욕심내지 말고,,하다보면,,,나아질거예요..ㅎㅎ

ㅎㅎㅎ 정말 멋진 엄마세요~^^
윤영맘님~목쉬면 안되니까~따뜻한 차 한잔씩 하면서 하셔요~

어머어머..정말 책땜에 몸이 상하기도 하는구나..전 제가 엄살이 좀 심한가보다 했어요..ㅠ.ㅜ

네 쉬엄쉬엄 하세요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편이죠....
애들 조금 더 커봐요 글수도 많아서 한권읽고나면 목이 다 아프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ㅋㅋㅋㅋ

이야~ ^^
멋진 엄마시네요~
그래도... 강산맘님 말씀처럼... 윤영맘님도 챙기셔요.. 목에 탈나면.. 책 더읽어달래도 못해주니까..^^
좋은책 들여 기쁘시겠어요~ ^^

쉬엄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저 그렇게하다가 목이 팍 상해서 시도때도없이 목이 잠깁니다 아이를위한것도 좋지만 엄마몸도 좀 챙겨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