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은 아주 빨리 넣어주던가 아니면 5세정도에 넣어주라고 하네요 저도 그래서 시기를 놓쳐서 5세에 연두비를 들여줬네요 사진이 사실적이고 선명해서 좋으네요

저희 아들 35개월때 프뢰벨신자연들였는데 대박이었어요~! 동물원함 갔다오면 책꺼내보구 넘 재밌게 봤답니다^^

전 울 아가 21개우러 들였어요,, 프뢰벨 신자연요,,,,
워낙 동물이랑 꽃이랑 과일을 좋아해서인지,,, 나름 잘 보고 있어요...
전 강릉 살아서 여름에 옥수수를 많이 먹거든요??
우리 딸,, 옥수수 하나 다 먹구서,,, 옥수수 책을 가져다 보더라구요,,,
물론 거실 바닥에 눈에 띄게 놓여 있었지만요...^^

제가 자연관찰쪽은 검색을 많이 하지 않고 덜컥 프뢰벨을 구입한거라서,,
다른 책과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저는 만족해요....

지금쯤들이시면 좋을듯하네요 저도 보리세밀화책보이고 올뺴미 자연관찰들였어요 울아들잘보네요

저두 자연관찰 살려고 보는중인데 어제 책방에 가서 봤드랬죠~~~
명꼬랑 연두비 보고왔는데,,,솔직히 고르기 넘 어려운것 같더라고요 명꼬가 좋다는분들이 많아서리
많이 고민하고 있답니다,,
가까운서점에 가셔서 함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지금 33개월이면 세밀화만 들어있는 책 보다는 사진과 세밀화가 모두 있는 책이 나을 거 같아요~ 헤밍에서 나온 사진과 세밀화로 보는 자연관찰 추천해요~ 그런데, 이번에 생태자연관찰이 새로 나왔다는 거 같던데~~ 다른 사이트에서 담주 화요일쯤 서평 하더라구요~ 서평책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저희 아들은 명꼬 자연관찰 들였는데 정말 좋아한답니다~ 35개월 된 남아 인데요~ 애들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제 주변에도 보면 그정도 아이들은 이미 사물에 대한 인지가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 이므로 굳이 세밀화로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실물을 보여주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하니까 책으로 보는 것이니 저는 명꼬 자연관찰 아주 맘에 들어요~

울 아이는 14개월무렵(현재23개월)헤밍리틀 자연 들여줬어여~
그때만해도 책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별로 정보가 없었는데..솔직히 좀 저렴하고 6~7세정도에 깊이있는 것으로 바꿔줄 요량으로 들였는데 정말 덕을 많이 봤어여!!간간히빠지는 동물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떄부터 친근한동물부터 천천히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바다동물들까지 두루두루 좋아 한답니다.
세밀화와 실사가 적절히들어가서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우리 아이는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우리아이보단

며칠전에 서점에 가서 명꼬자연하고 연두비를 보고 왔는데, 제 갠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33개월이지만 자연을 첨 접하는 것이라면 이것보다 아래단계인 웅진이나 프뢰벨자연, 리틀자연관찰등을 읽혀준 다음에 명꼬나 연두비를 보여주시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면 앞 두질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마다 책 고르는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이것 사세요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가 직

33개월이면 보리 세밀화로 그림 아기 보리 그림책을 보여 준 후 실사 자연관찰로 보여 주세요.자연관찰이 제일 힘들거든요. 세밀화보면서 중간쯤에 실사를 넣으면 그렇게 낯설어하지 않거든요.실사로는 연두비나 똑똑자연관찰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