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헤밍웨이 삼국유사 추천하고 싶네요..
그림도 아이들이 보기에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 있고, 내용도 잘 되어 있더라구요..고려사까지 나와 있어서 고학년까지도 길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좋던데요.. ^^

저두 탄탄이요^^ 저희는 그레이트북서꺼 있는데 잘보구요. 엄마욕심에는 탄탄으로 바꾸고 싶어요^^

교원 보다는 탄탄이 더쉽게 나왔더라고요 삼국유사사기는 역사서라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이 좋은 것 같아요 내용도 길지 않구요 재미있게 잘되어있더라고요 탄탄 삼국유사사기 강추예요

저는 교원거 중고로 샀는데, 첨에는 안보더니 지금은 한두개 꺼내서 보내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잘 안보는것 같아요.

전 탄탄이나 그루터기...둘중에 하나를 맘에 꼽고 있습니다.
인물 중심이 아닌..흐름 중심으로 된 책이 좋거든요

소장가치를 따지신다면 전 헤밍웨이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겉에 표지도 고급스럽고 비치해놓으면 멋있더라구요. 게다가 새로 개정되어 나온거는 한국사급수시험 대비 문제집까지 있으니 일석이조더라구요.

헤밍 괜찮아요. 고려사까지 함께 나와있어서 자연히 연결도 되면서,,,우리 아이 너무 잘봐서,,,요즘은 조선왕조실록으로 자꾸 마음이 쏠리네요~~

브랜드 이미지가 중,저가로 고정되어 그렇지 퍼킨스 괜찮은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이 퍼킨스의 그림을 좋아하더라구요. 초등학생이면 글양도 많은편이 아니구요.

우리아이들은 책은 많이 읽는 편인데 교원 것을 먼저 읽고 헤밍웨이 것을 읽더니 시시하다고 하더라구요.
헤밍웨이 내용이 좀 쉽게 나왔어요.
세아이 키우느라 고생이죠. 저도 세아이랍니다.
큰아이가 3학년이면 교원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전 도서관 가서 비교해서 읽어보고 결정한답니다.
아이가 어려서 좀 힘드시겠지만.....

전 탄탄꺼 좋아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