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픈북이용해요..
여기 가끔 새것같은 중고 많더라구요...
매장에 진열만 됐던것두 있구요...

저는 중고 들였어요. 아이도 엄마도 맘에 안든다고.. 새책이더군요(대신 꺼였네요) 책상태가 좋음 가격도 세고 망설였는데 아이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새것사도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아이가 책을 찢거나 낙서할때가 지나셨음 중고 하셔요. as받을일 별로 없더라구요.

몬테는 할인이 없어여..영사들이 수당이 얼마 안된다네여..저도 정가45만원 주고 사서 한참 활용했어여..돈 전혀 안아까와여..중고도 가격이 얼마 차이가 안나더라구여..혹시 중고 사시게 되면 들춰보기 책안찢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사세여..주변에 산 사람있는데 들춰보기 책이 다 찢어져있어서 기분 상해하더라구여..

전 며칠 전에 테마북 안심거래를 통해서 중고 판을 샀어요. 판은 책 권수가 다르더라구요. 판이 지금이랑 권수가 똑같길래 그걸로 샀네요. 새 책은 아무래도.. 저렴하게 파는 몬테 영업사원을 만나지 않는 이상 정가를 주고 사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오픈북 자주 이용하는데 토들 많이 나와있어요

해오름 싸이트 중에 직거래 부분이요.

저는 예전에 몬테 책이 젤 좋은지 알았어요.ㅎㅎ 좋은 부분도 있지만 많이 비싸구요.ㅠㅠㅠ. 제가 잘은 모르지만 저는 토들피카소를 큰애를 보여주고 작은애 때문에 지금 잘 가지고 있고 보여주긴 하는데요... 판이나 2003,4 년 판이나 같지 않을까요? 구성을 일단 알아보시구요.. 달라진게 있나 알아보시구요.. 저는 에 구입했는데 아마도 45만원 정도에 몬테 영업사원한테 구입한듯해요.. 중고는 해오름에 자주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