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과 세계문화책 알아보고 있어요.
너만을
우리 둘째가 아직 어려서 언니가 보고 있는 자연관찰을 많이 어려워해요.
좀 쉽게 볼 수 있는 책으로 먼저 보여주고 난 다음 언니가 보고 있는 책으로 병행해서
보여주고 싶은데 괜찮은 자연관찰이 있을까요? 쉽게 보면서 한눈에 들어오는 책이면
너무 좋을 거 같아서요. 둘째라 그런지 빠를 줄 알았는데 언니보다 늦더라구요.
관심도 안가지려고 하고 말만 빠르지 다른 건 늦거든요.
그리고 큰애가 이제 초3학년이 올라가요. 세계문화책이 필요한데
같이 추천 해주세요. 3학년부터는 제대로 해줘야 한다는 주위 지인들의 말이
엄청 많이 들려오니까 저도 귀가 얇아서 그냥 넘어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자연관찰과 세계문화책 도와주세요.
-
훌걸이
둘째를 위한 자연관찰이라면 자연이통통 좋아요
생생한 실사로 담겨져 있고 이야기식으로 풀어져 있어 창작처럼 재밌게 볼 수 있어요 -
화이트
자연관찰은 올리브 어떨까요. 실사에 이야기식이라 아이들 재밌게 잘 보더라고요.
울 아이들은 5살 9살인데 둘이 같이 보고 있어요.
3학년 세계문화책으로 역지사지 추천합니다. 초등생 보기 정말 좋은 세계문화책이에요 -
수리
think wide 세계역사 탐구여행으로 세계의 문화
인물, 문학 등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어요.
교과 연계도 되어 있고요. -
모은
재미있게 볼수있는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으실거 같아요 자연이통통 다양한 책구성으로
아이가 흥미있게 볼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자연동화로 이야기도 재미있어좋구요 실사표현도
생생하고 펜으로 다양한 효과음을 들려줄수있어서 아이가 흥미있게 볼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
창의적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이야기 식으로 글귀가 재미있게 들려주고 펜으로 활용해줄 수
자연이 통통이 전 괜찮아 보여서 이번에 들여서 활용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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