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주 이른 책이예요.
13개월이면 보통 첫 전집 들여주는 시기 아닌가요?
놀이책 구성의 전집을 구입하시는 걸 권하고 싶어요.
책과 친해지는 시기예요.
수학동화, 과학동화는 두돌넘어서 들이셔도 늦지않아요.
리틀북스, 놀배북 같은 놀이책이나.... 웅진마꼬, 똘망똘망 같은 거 구입해주세요. (보통 돌전후 들이는 거예요)
토틀피카소도 너무 어려운 책입니다.
아기그림책 10권정도 (손바닥만함) 지금 활용가능하고, 나머지는 두돌도 어려운 책 많아요.
전 2

책이 다 어려운데요;; 13개월 아가가 볼책들이 아닌것 같아요.. 이맘때는 보드북인 리틀북스가 정도가 좋을것 같네요.. 너무 어려운거 사시면 책하고 멀어지게 된답니다.. 시기에 맞는걸로 구입하세요~

너무 앞서가시는 것 아닐까요... 13개월이면 리틀북스 같은 놀이북 들여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잘못하다가는 아기가 책 싫어하게 될지도 몰라요. 글밥 있는거 그때는 잘 안본답니다.
리틀북스로 일단 책과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토틀피카소 넘 빠르네요....적어두 2돌은되야 될것 같구요...재미둥이보단 사랑둥이가 낫고, 자연관찰은 동물에 관심이 많으시면 들여두될것 같아요....
수학동화는 좀 빠르시니깐 울 아들 같은 경우는 돌잡이 수학 많이좋아했거든요 그걸로 활용하심이 나을듯 하구요...영어는 일찍 들여서 많이 들려주는것두 좋은거 같아요 전집 부담되시면 노부영이나 마더구즈 같은걸루~~

연령대에 비해서 좀 어려운 책이 아닐까해요? 재미둥이보다는 지금은 사랑둥이가 나을것같고..(28개월인데 아직도 좋아라하며 가지고 올때있어요)굳이 수학동화를 하실꺼면 우선 돌잡이 수학을 들이심이...그리고 한살대에는 두세개 전집들여주면 확실히 질려하고 무서워할수있는것같아요..(경험담) 잘 저축하셨다가 몇개월에 하나씩 들여주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13개월이면 이제 말귀 알아들을 때인데 너무 어려운 책들은 피하세요.
페이지당 줄수가 2-3줄이 적당하구요. 수학동화는 어느정도 머리속에 수가 들어가 있는 다음 읽어주는게 좋다고 봐요. 안그러면 동화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영어랑 자연 창작은 지금 들이시는게 맞구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전집 들이시지 마시고 3-6개월 텀으로 들여주세요. 글뿌리 생활동화도 좋구요 자연은 꿈틀꿈틀 도 많이 보지만 연두비것도 많이 좋아해요.
영어는 씽씽과 씽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