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들이랑 마피랑 분위기 달라요.. 토들 먼저 보여주시고 마피어린이 보여주시는것이 좋을듯한데요...

토들피카소랑 마피랑 비슷한가요??둘중에 하나만 사면되나요??

요거 책마다 난이도가 다 틀립니다. 아주 쉬운 책도 있지만 (아기책이라고 해서 난이도가 아주 쉬운것도 아니랍니다) 책이 커질수록 , 뒷부분으로 갈수록 글밥수도 많고 그래요. 어떤책은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부모님 지침서는 거의 자연관찰책 수준입니다. 책에 나오는 희귀한 동물에에 대해서 설명까지 되어있어요.그림은 솔직히 엄마인 제가 보기에는 킨더가 밝고 유쾌합니다. 마피는 윗분 말씀처럼 잔잔하구요. 토들은 대부분 작가가 그림도 같이 한게 많아

토들피카소 연렁대가 꼭 정해져 있지는 않은것 같아요,,5세이전이면 적당할것 같긴한데,,,전 큰애 아주 어렸을때 들여서 많이 읽어주다가 작년에 다른책 들이느라고 팔았는데 ㅠ.ㅠ.(그래도 중고가가 젤루 좋아서,,) 요즘 후회를 하고 있습니당,,,다른른 창작이 많아서 팔았지만 둘째까지 충분히 보여줬어야 하는뎅,,,ㅠ

킨더나 마피보다 쉬운것도 있고 그정도 되는것도 있습니다. 활용도또한 긴것 같습니다.
에릭칼것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킨더나 마피 들이기 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