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래랑 명작 다음으로 위인들였어요..씽씽은 작년에 들였는데..큰아이에게는 조금 쉬운 감이 있더라구요.. 라임북과 스토리 북은 괜찮지만요..영어 조금 접해 본 아이는 씽씽2가 낫지 않을까요?? 위인은 통큰인물이야기 보고 있는데 흥미롭고, 유익해서 좋아요~

초등저학년까지 활용할수 있는 책이라면 창작동화중 우르르쾅쾅이 제격이지 싶어요.
글밥이 좀 있지만 워낙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책이라 아이가 부담없이 읽어낼수 있는 책이네요.

아무래도 도서관이용은 초등 저학년쯤이여야 좋겠더라고요.그전엔 개인적으로 사시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가격적인 부담은 있지만....ㅎㅎ....씽씽영어도 좋고요...이나이면 수학동화나 철학동화같은것도 좋겠네요. 저는 수똑똑 수학동화 보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요즘은 초등전에 기초적인 수학지식은 다 배우고 들어가다보니 수학은 꼭 보여주셔야 할꺼에요. 교구랑 워크북도 잘나와서 두아이랑 같이 활용하기도 넘 좋아요. 워크북도 별도 구입가능하다네요. 아님

6세인데..창작이 부족한듯해요. 리더십동화 지금 넣어주면 두아이 모두 잘 볼꺼 같으네요.
다양한 주제로 아이의 생각의 힘을 키워주네요.

친구보니 ORT 꾸준하게 단계별로 들여주니 좋더라고요.
창작으로 재미있게 볼수있는 리더십동화도 좋을것같아요.
아이의 습관이나 표현력, 리더십등을 배울수있어 읽혀주심 좋을거예요^^*

전 6세 3세 두 공주예요~~ 6세는 씽씽 보기엔 좀 쉬운듯해서 글뿌리 플레이타임 보여줘요.. 좋아해요 제가 읽으면 자기도 따라 읽겠다고 책 가지고 와요... 전 만족스러워요... 6세되면서 리더쉽동화전집 사줬더니 그것도 자주 보네요..ㅎㅎㅎ 그래도 한주일에 한번씩 서점가서 직접 고르라고 해서 산 책을 제일 좋아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