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부영 활용하다가 전집은 캔디 잉글리쉬 샀어요.
엄마표로 활용하기 좋아서 완전 만족이죠.
아이 반응도 당연히 좋구요^^

영어는 씽씽 추천드려요..파닉스도 괜찮아보이지만 벌써 판매되고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씽씽1 아이가 너무좋아할꺼에요. 우리집 대박전집이랍니다.놀이식의 워드북과 디브이디에 많이 열광하더라고요.

자연관찰은 옆집 맘이 똘망 생ㅇ태과학들였다고 한 번 보고 저도 샀어요. 큰아이가 책을 잘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이야기식이어서 괜찮아요.

꼬마과학자가 한글판이랑 영문판 두가지가 있어요. 둘 다 들이셔서 영어공부에 활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영문판은 10권정도라 경제적 부담도 덜 되구요.

씽투게더를 들였더니 마이퍼스북도 같이 왔더라구요~
씽투게더를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사라지게 하고 마이퍼스트북으로 영어를 다지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꼬마과학자는 자연관찰이 아니라 과학동화인대요
자연관찰은 워낙 종류가 많고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 딱 이거다는 건 없을듯 한대요
큰 부담없이 보기엔 기탄자연관찰도 괜찮을듯 합니다. 50권이고 가격도 착해서
큰 부담이 없구요.


영어는 저도 고민하는 건데 헬로코코몽 영어전집도 괜찮구요
갈렛시리즈(페이퍼북)처럼 부담없는 걸로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