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폴레옹 세계사 괜찮더라구요..
저조카가 보고있어서 저도 책구경했는데 이야기의 짜임도 좋고
지식책이다보니 얼마나 잘전달하고있는지를 보게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을 익힐수있는 책이라 추천해요.

세계사나 한국사 같은 책들은 아이들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것이 좋더라구요.
나폴레옹 이야기 세계사 갖고 있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답니다.
일찍 읽혀주면 배경지식 생겨서 도움이 커요.

남자 아이들이 관심이 많이 있어서 세계사는 초등 저학년에도 많이들 봐요.
나폴레옹 이야기 세계사가 세계사 흐름이 매끄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잘 본답니다.

세계사는 빠를수록 좋을 것 같아요. 남자아이라면 한국사랑 같이 맞물려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희 아잉는 학습만화인 하우쏘 세계역사탐구 보고 있는데요. 공부라기보다는 지금은 만화와 상황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어요. 학습만화는 여러 번 반복해서인지 자연스럽게 내용습득이 되나봐요. 가끔 아는 게 많아져서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저는 만족해요~

울집은 초등세계문화전집으로 넣은 하우쏘 월드사회문화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를 알아가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잡고 있는데요.
학습만화라 재미있게 읽으면서 세계사는 물론 초등 사회를 위한 지식을 쌓아갈수 있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