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에서 나온 (나는야대장)시리즈도 좋아요, 나는야놀이대장,나는야호기심대장,나는야상상대장 이렇게 세분야로 나뉘고요, 책의 선명도, 세밀화의 따듯함과 정교함, 실사사진까지.. 아이들의 눈을 확 사로잡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알게된책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호기심대장먼저 가져왓어요

둘째도 곧 태어난다고 하고,, 책을 많이 접한 상태가 아니라면 똘망똘망 같은 생활창작이 부담없어요.
수학같은 한 영역만 다룬 책보다는 생활창작으로 말배우고 일상생활에 도움되는 책이 활용하기 좋거든요.
보드북이나 놀이책도 다양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양장본도 있어 활용기간도 길어요~~

첫 수학동화면 놀잇감이 많은 <리틀수학북스>가 좋죠.
여러가지 조작기능이 많은 놀이책이라 영유아들이 보기 좋더라구요.
과학은 <예스과학이최고야> 추천드려요. 쉽고 재미있게 잘나왔어요.

리틀수학북스가 딱 좋을꺼같아요...
지금 리틀수학북스로 개념잡아주시고 둘째에게 물려주신담 수똑똑정도로 업글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놀이책이 다양하게 들어있으니 장난감보다 더 좋은선물이 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