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거의 낡고 오래된 책들이 많아서 넘 힘들었어요....제가 넘 기대를 했었나봐요...
그래도 좋은 많이 건져서 많이 위안을 얻고 있는데 저 지금 감기 걸렸어요...ㅋㅋ
힘들게 건져서 그런지 다움이가 책 데꼬 온날 그날 다 읽더라구요....특히 웅진꺼 숨은쥐를 찾아라를 보고 깔깔대고 웃는 거 보니 피로가 확 가시던데요..사랑맘마님도 좋은책 많이 데꼬 오세요...파이팅

진짜 기분 좋으시겠네요.. 부러버요..

10월 5~6일에 홍대에서 도서교환전(?)한다기에 잔뜩 벼르고 있어요 애 데리고 나가서 와장창창 사올까 생각중인데 과연 아이책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좋으시겠다... 건지셨군요.. 나한텐 왜 이런 행운이 없을까....

정말 좋은 책들을... ^^ 축하드려요~ ^^

기분 좋으시겠네요. 좋은책 싸게 사셔서..

발품팔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좋은 책들 업어오신 쓰리맘님 홧팅~~

기분 조으시겠네요~~부러버요 ㅎㅎ

엄청난 보물들을 찾으셨네요. ^^

와...쓰리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정말 좋은책을 잘 건지셨네요... 제가 다 기분이 업데는건 뭘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