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 괜찮으실거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가 창작처럼 보여줄수있어서 좋구요 책구성도 다양해서
아이가 즐겁게 책을 접해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펜으로 한글과 영어를 함께들려줄수있으니 첫 영어책으로도
활용하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지금 딱 창작많이 보여줄시기네요~~
전 세계창작 국내창작 함께 보여줬어요~~
최근 성장발달동화도 넘 잘보더라구요~
영어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이 좋은거 같아요
전 엄마표로 쉽게 영어할려구 찾다가 잉글리시파티로 결정했어요
노래책,촉감책,그리기책, 스티커북등 다양한 놀이북이 있어서 아이들과 쉽게 영어를 접할수 있어요
동물에 관심이 많은 연령때에 동물이 주인공이라 더 호기심가지며 흥얼흥얼 거리더라구요
서평책 3권을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네요

우리둘째 들여준 까르르는 놀이북 구성 다양한 국내창작이면서
전자펜으로 한글은 물론 영어음원까지도 골라 들을 수 있어 영어전집으로서의 기능도 해준답니다
특히나 그림이 사랑스러워서 아이가 스스로 찾아보더라구요

아직 영어가 급한건 아닌듯..
일단 우리창작으로 말배우고 생활습관 배우게 해주세요.
똘망똘망 같은거 18개월이면 딱 좋은 책이네요.
펜으로 활용하면 영어도 나오니까 좋죠.

똘망똘망추천해요. 차분한 느낌의 그림과 내용으로 이뤄진 책이라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전자펜 기능에 똘망똘망에 관한 한글버전, 영어버전 모두 담겨있으니 영어전집 따로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