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 우리창작도 괜찮을듯해요...그림두 예쁘고 주변 여자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해요...

탄탄테라피도 괜찮던데요. 6살인데 킨더랜드픽쳐북스는 하루에 10권씩도 읽더라구요.내용도 쉽고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구 그리고 얼마전 탄탄테라피로 바꿔주었는데 7살이면 딱좋을듯하네요. 이책은 책장을 덮는순간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엄마랑 상호작용도 할수있게 책뒷부분에 지침서식의 글도 있구.
킨더랜드픽쳐북스가 흥미위주였다면 탄탄테라피는 사고력증진하는데도 도움주고 물론 재미도 있구요

7살 남아인데 역시 혼자 읽는거 보다 제가 읽어 주는걸 좋아합니다. 대교의 철학동화 읽고 서로 얘기하는 재미도있구 토론도 하구...아이북랜드의 책대여도 꽤 쓸모 있던데요.. 연령별로 읽을만한 책을 빌려주시니...

제가 보기에도 혼다 읽기 힘들어한다면...똘똘뭉치들이 참 좋을거 같네요.
좀더 쉽기는 하지만 나단성장동화도 나름 읽을만 할거 같구요.(동사모 가시면 있어요.)

혼자 책읽기 좀 힘들다는데 와글와글은 책글밥이 많아 힘들거같은데요 -_-; ^^; 직접 책을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젤로 좋을거같아요 ..

그런데 그거 다사주다간... 창작 많이 읽혀야한다는거에 동감합니다만,7살정도면 대여로 다양한 창작 접해주는방법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너무 좋은 창작 많잖아요.다살순 없구요.대여도 고려해보세요.

창작책은 어느 출판사건 상관없이 무조건 사서 읽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은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것 같아요 저도 가끔 읽으면 아 이래서 아이에게 창의성을 심어줄수도 있겠구나 같은 사물에 똑같은 생각을 가진 창작책은 없습니다. 그건 작가의 창작에서 나온 책이므로 창작책은 전 아무책이나 단행본이든 아니면 한꺼번에 전집으로 사든 창작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글와글이나 또래 이야기 좋아요.. 세계의 그림책 노블이나 클래식도 좋은 창작이에요
프뢰벨 테마 2도 좋다구 들었어여

와글와글읽기책도 좋고. 마법의시간여행도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