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심 한참 읽히겠네요. 저흰 35개월에 들였거든요 중고로.. 새책수준이라 값이 좀되더군요..^^

대박나셔요 ^^*

진정 뽕을 빼실겁니다..ㅋㅋㅋ 축하(?)드려요~ ㅎㅎㅎ

아동도서님 글 잘읽었어요. 안그래두 요즘 사장님들쪽에 소개받기도 힘들고...사겠다는데, 먼저 이상하게 오해하시니까 맘이 편치 않은 부분이 있었어요...
이번엔 정가에 다 주고 샀어요. 정말 대박대박대박났으면 좋겠어요!!!

물가가 다 오르더니 드디어 불안불안하던 전집책값두 다 오른답니다 일단 헤밍이 일괄적으로 물대소비자가를 2~3 만원씩 올렸구요 가격정찰제와 지역판매 원칙을 정부에서 내놓구 매장들은 매상이 아무래두 감소대었구 그럼 출판사들두 타격을 받구있읍니다 ^^* 그러니 단순한 머리의 집합 경영진들이 올린거죠 ㅎㅎㅎㅎ
저두 매장을하지만 아마 1년정도지나면 자리가 잡힐거라 생각합니다 매장들두 많이 못버티구 정리가 됄거구 출판사도 마찮가지지여 ^^* 인터넷사이트 판매두 더욱

아직 큰애도 어리고 둘째도 있으시니 새책사셔도 아주 뽕을 뽑으시겟는데요..전 큰애 6살때 잠깐 대여해줬는데 너무 좋아해서 작은애 보고 새책사버렸어요 저도 아주 뽕을 뽑고잇어요 이제 작은애한테로 넘어가야죠..토들은 인기있는 도서라 중고값도 잘 받더라고요

토들피카소 좋은책이죠~~
27개월이면 뽕 빼고 읽으시겠어요~~
브람스님 대박나시길 바래요^^

새책 사셔도 좋으실거예요
저도...새책 사서...지금 4년째 열심히 읽히고 있어요
덕분에....진작부터 중고로 팔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안내놓는 바람에 못팔고 있긴 하지만요...ㅎㅎㅎ

몬테 책값오른다는 말 진짜인가여?저도 걱정이에여..글끼말끼랑 마스터피스 사고픈데 가격이 넘 안착하네여..

가격땜에 중고책을 좋아라하는데 새책 부담이 많이 되시겠어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