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번에 들인 잉글리시 몬스터는 놀이북 구성이 참 잘되어있어요
구멍책 슬라이드북 드로잉북 플랩북 등 다양한 조작그림책이랑
알파벳 낱글자 하나하나 퍼즐처럼 분리되는 알파벳스토리북은 우리 두아이들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싸움나요 ㅎㅎ
그 외에도 토킹북이라든가 마더구스 플래시카드 등
아이랑 활용해줄 구성들이 정말 다양하고 재미나요

이번에 마메모 들였는데 단계별로 만날수 있어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더라구요..
간결하면서도 실생활에 응용할수 있는 내용이어서 더욱 알찬듯해요..
세이펜으로 아이가 콕콕 눌러가며 재미잇게 만날수 있어 좋더라구요,

우리아이들 잘 보고 있는 씽씽영어요.. 보드북에 놀이북, 팝업북, 물놀이 북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문장을 익히게 되니 많은 도움이 되요~ 씽씽펜으로 놀면서 영어 익힌답니다.

전 프뢰벨퍼포도 있고 씽씽도 있지만 잉타만한게 없어요. 놀이북도 좋지만 잉글리쉬타임(잉타) 함 알아보세요. 저희 아인 6세인데 5세때부터 잉타 진행중인데 아이들이 무지 좋아해요. 지금 우아페에서도 많은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홈피 방문하시면 샘플들도 주니까 아이 반응보구 결정하시는것두 좋죠. 다른 책들은 미리 경험해볼수가 없는데 잉타는 미리 경험할수가 있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