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들피가소를 들였는데 괜찮은듯..작은책이 가벼워서 아이가 혼자서도 보고...
아래층 엄마도 얼마전에 요책 샀더라구요.

아이한테 장난감등이 많이 없는 상태라면 저도 아기토마토 추천해요. 다양한 구성이 맘에 들고, 오래 활용할수 있거든요. 오감을 생각한 다양한 구성의 놀이감이 마음에 드실거에요. 저도 둘째를 위해서 들였지만, 큰애가 둘째 데리고 노는걸 보면 흐뭇하답니다. 동생데리고 병원놀이,엄마놀이,학교놀이 아주 재미있게 한답니다.

전 탄탄 아기토마토를 추천합니다 일단 아이가 책하구 친할수있게 놀이책위주로대어있구요 촉감북인형등등 그러다가 조금크면 구성에있는 창작두 같이보여주구 좋은거갔더라구요 만약에 책위주라면 명꼬두 좋답니다

놀배북은 아마 13개월이면 어려울듯 하지만 꾸준히 길게 보는것 같더라구요 전 까꿍사서 넘 잘봤어요 근데 활용되는 길지는 않은듯 17개월이지만 지금도 잘 보지만 이제는 시시해하는듯 하네요...지금은 똘망똘망 보여줄려구요 근데 활용도는 길지 않은듯 해요...좀 쉬운책 같더라구요...쉽기때문에 아기한테는 빨리 친숙해지니...

전 놀배북 시기 놓쳐서 패스했었는데요... 칭구네 있는거 보면 참 탐나는 책입니다..
가격대비 활용도가 넘 좋구요... 울 딸두 놀러가면 놀배북 잘 봐요.....
13개월이면 충분히 길게 보실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구 선택 하세요 ^^

놀배북은 안읽혀봐서 모르겠구요, 저희 딸은 마꼬랑 리틀북스 봤어요. 마꼬를 더 잘봤지만 리틀북스를 더 길게 활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