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꼬에 한표입니다..저 연령층 아이게겐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을 놀이 처럼 생각하는것도 좋을듯해요..책마다 크기도 모양도 다르고..번역이 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저희 두 아들은 성공하듯 해요..우선..친근하게 느끼거든요..그리고 마꼬를 같이 사는건 좀 ..모르겠네요..마꼬를 접하지 못 해서..책은 잠깐 봤는데..책이라는게 잠깐 본다고 ..더 모르겠더라구요..전집한질과 그 시기에 좋은 단행본들 보여주시는것이 어떨지..

전 명꼬 마꼬 합지 다 있는데요 둘다 다른 개성으로 좋아요 그리고 마꼬 합지만 해도 30% 해주던데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림012는 아이 고모가 선물한 거예요...14권이네요...근데 이 책과 마꼬 합지본이 겹치나요?? 아이가 책의 그림은 잘 보더라구요....근데 양장본여서 아기 주변에 널어놓긴 좀 그렇구해서 마꼬 합지본으로 사려고 했던 거였는데....답변 고맙습니다^^

한림 012가 마꼬 합지본과 내용이 겹치는게 있어요.. 그런데 16권 있다면.. 어디서 물려받은것인지? 아이 읽어주기가 어떤지 모르겠군요. 아이가 어리기때문에.. 마꼬가 더 맞겠지만.. 012가 걸리는군요. 10개월경 양장본만 들여놓든지.. 15개월 이후에 명꼬만 들이시면 좋겠군요. 높은 단계 구성이 많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