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사회탐구와 생활속원리과학으로 사회과학 대비해주고 있어요.
여러번 읽었기에 교과관련내용 나오면 아이들이 알아서 찾아와 읽어준답니다.

생활 속 사회탐구, 생활 속 원리과학 둘 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학교 숙제때도 도움 많이 되구요.

생활 속 원리과학 학년마다 읽을때마다 다른 느낌이 나는 책이예요. 개념을 설명해 놓은 책이라 그런지 해당 학년에 같은 내용이 나오면 또 다른 책 같고 하더라구요. 초등 내 잘 활용하는 책 중 하나예요.

우리아이는 아직까지 초저라서 잘 몰랐었는데, 초등3학년만 되도 사회 과학이.. 무척 어려워지더라고요~. 우리아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스러워서 주변 선배맘들께 여쭤봤어요~.
사회는 생활속 사회탐구와 200%로로 초2~3부터 천천히 준비하고, 학교들어가면서 문제집과 병행해서 책 읽고요~ 체험학습 많이 다니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합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느냐, 좋아하는 과목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좋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