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연은 부담없이 보리세밀화 정도도 좋구요. 이거 보고 리틀자연 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가끔 센타도 다니는데 수업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2돌때 명꼬 들였는데 넘넘 잘 보더라구요..

커서 좋은책 사줌 좋지 않을까요? 전 밖에 다니면서 꼬물거리는 생물체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 알려준답니다.. 마트 물고기며,, 애들이 놀이터에 갖고 노는 햄스터.. 어젠.. 풀잎에 앉아 있는 달팽이 까지 봤네요.ㅋ

동물들이나 과일들, 곤충들 관심가지고 좋아할때쯤이면 자연관찰 넣어서 보여주세요.. 저희애들 보니깐 효과 좋더라구요. 23개월이면 땅친물친이나 명꼬자연이 보여주기 좋을꺼 같아요.

달팽이 과학동화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많은 종류의 책들이 마지막 장은 관련된 실사나 세밀화로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5세나 6세정도까지는 그런걸로 대처해도 될듯 해요^^

저희 아이는 7세 이번에 자연관찰 들였네요. 그전에는 프뢰벨 자연관찰 있어서....
전 자연관찰보다는 단행본 동식물 백과 있으니 달팽이 과학동화같은 과학동화 더 추천이요.
달팽이 과학동화 보면 마지막 장에 대략적인거 있답니다. 그런걸로 활용하셔도 될듯해요.
그리고 조금 더 창작에 많이 집중하시면 좋을듯 한데요~~~~

넘 어려운 자연관찰 말구요 6살정도 까지 볼수있는게 있어요 전 몬테소리책 괜찮던데 이책엔 고양이도 아기고양이 코끼리도 아기코끼리 이런식으로 내용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아요
중고로 사서 보여 주시다가 7세에 좋은 자연관차로 바꿔주세요
글구 지금부터 안보면 커서도 안보니 일찍부터 보여 주셔야 해요

저도 지금 고민중인데요~여아는 잘 안본다는 말에 고민중이네요~근데 효주니맘님 말처럼 아무래도 책으로 한번보고 밖에 나가서 한번보고 하면 더 효과가 좋을거 같긴해요~한질정도 있음 좋을거 같아요~

전 보리세밀화 있어서 땅친 물친은 안사고 명꼬 자연관찰 샀어요.. 근데.. 리틀 궁금하네요... 이놈의 팔랑귀...

실사로된 책 보여주면 도움된다는 말은 많던데요.. 아무래도 책으로 한번더 보고 실물로 보여주고 그럼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