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느낌이 전부 있지만 미국식을 좀더 부드럽게 받아들이긴 하더라구요
문제될건 없는것 같아요 ^^

저도 발음은 그닥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네요~ㅎㅎ 많이 들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뉴스에서 같은 영국사람이라도 발음 다 틀리고, 같은 미국 사람이라도 발음 다 틀리고. 그러니 미국식이냐 영국식이냐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다는 보도를 본듯 해요.
사람 사는데 다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같은 단어라도 약간씩은 달리 발음하고, 하지만 의사소통 다 되고 하는거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발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차고넘치게 듣는게 관건이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 생각엔 발음은 그닥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아시는 분 미국에서 아이들 가르치시는데 영국식 영어에 대한 향수같은 것이 있더라구요
그리고...책에서 보면 프랑스식 영어...벨기에식 영어...뭐 이런식으로 살짝 억양이 다르다거나 안되는 발음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미국에서 태어난 우리나라 아이들도 안되는 발음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이 굳이 발음에 연연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영어 실력은 얼마나 고급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나가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