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드컵 시즌이라 정말 아이들 다른나라에 관심이 많아 진것 같아요. 쫑알이 세계문화는 제가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예비초등때 꼬마다글리 들여서 보여주었어요. 구성도 알차고 내용도 재밌어서 아이도 잘 보구요, 말하는 국기, 지도로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괜찮아요. 사회 대비용으로도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꼬마다글리도 알아보세요.

그러게요. 잠자는 전집이 되어선 안되죠~
월드컵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급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유치원 프로젝트 수업할때도 그랬었는데 ㅎㅎ 이젠 아이가 좋아하고 잘보는 책이 되었네요^^
쫑알이 세계문화..너무 괜찮아요.

쫑알이 세계문화 5세인 저희 아들도 잘 보았어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5세인데도 다른 나라의 문화나 지리 환경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니
신기해하고 우리나라와 다른 것도 이야기 하더라구요

세이펜 적용되는 책이라면 꼬마다글리도 좋을 것 같아요.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정보를 폭 넓게 배울 수 있으니 아이의 지식을 폭 넓게 향상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계문화배우기에< 옹기종기 세계전래 > 도 괜찮터라구요
옹기종기는 통합교과 최신교육과정을 모두 연계한 세계전래라서 믿음이 가구요
세계 여러나라의 대표적인 전래이야기도 재미있구, 세계문화도 재미있게 배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