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책 = 아이가 본 전부?
이렇게 가정한다면 사실 왜.. 위인이나 이솝탈무드 칸트 철학이것을 보아야할까요~

창작을 너무 안보았다 생각합니다.
위의 3가지는 언제든 볼수있지만 이제 창작을 볼수 있는 시기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6세면 칸트는 넘 어려울 텐데...이솝탈무드는 울아이도 잘 보는 편이구요. 통큰은 위인 중에서도 쉬운편이라니까 6살이면 적당할 거 같아요.

칸트철학은 넘 빠르구요. 통큰,이솝은 작년 6살에 들였는데 지금 더 잘 보는거 같아요.

글쎄요...아이의 수준은 엄마가 잘 아니까 엄마가 결정하세요.
울 큰애는 통큰위인 수준의 책을 6세때 읽었거든요...
전 이번에 이벤트 했던 와우 그림책이 최고야도 좋은 것 같아요.

네네^^ 감사해요 저도 창작이 좀 부족하다 싶어요.. 뭐가 좋을까요??^^

절대로 안괜찮지요

셋다 너무 일러요!!!!!!!!!!!!!!!!!!!!!!!
(많이 고심하시고 결정을 내리셨을텐대.. 죄송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미난 창작좀 더 보여주셔요~
창작으로 좀 더 살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