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8개월 아들래미.씽씽이 들여주려고요..
저는.씽씽에 눈이 확 가더라고요..
고민 고민 하다가..씽씽으로 결정했어요..
서평책 잘 보는것도 그렇고..해서.....
이기회에 들여주자 싶어요..
엄마표 영어로 좋다고 하더라고요..씽씽맘 사이트도 있고..

아이 개월수가 비슷해서 답변해봅니다.
우리둘째가 14개월 무렵에 마더구즈 들여서 매일 cd듣고 노래를 제가 노래를 외울때쯤에 dvd틀어주니 율동을 따라하더라구요.
지금은 율동이랑 노래랑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욕심내봐서 담달에 수업들어갑니다.
첫애때문에 퍼포랑 토킹클래식샀는데, 작은애는 마더구즈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큰애는 퍼포수업에 열광적으로 반응합니다)
첨엔 바나나팬신기해 했는데 아무래도 노래가 더 자극이 되는가봅니다.
개인적으로 둘대 만족이구

저도 마더구즈, 웅진 피터패터,들인 후에 19개월즈음에 퍼포먼스 들였는데 대성공이었어요~~~^^지금 25개월이구여.너무 잘봐여~

울 아들 작년 6세때 토킹클래스랑 같이 구입했어요...영어에 별루 관심이 없어서 그냥 언젠가는 보는 날이 있겠지싶어 책장에 두고 생각날때 한번씩 보여주고 했답니다..지금은 영어는 매일 10분이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에 저는 홈스쿨링은 하지 않고 4명이 수업하는 그룹학원에 보내고 있구요 그러면서 영어가 보이고 트이기 시작했는지 혼자 펜이랑 디비디도 알아서 보고 있답니다..애가 어린 경우에는 수업을 하면서 하는게 더 활용하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튼튼이나

그리고 튼튼영어도 저도 알아봤는데요, 원래는 31개월부터 시작하는거래요. 아이에 따라서 테스트해보고 더빨리 시작하는 아이도 주변에 있는데요.(26개월쯤 시작함) 전 퍼포먼스로 좀 훈련하다가 28개월쯤부터 튼튼영어 시켜보려구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울 도은이 이제 막 두돌 지났는데요, 23개월때쯤 퍼포먼스 들였어요. 가격이 넘 사악하지만 영어전집 보통 사주고 별로 활용 못한다고 하길래 퍼포먼스는 책에 찍어보는 재미도 있을꺼 같아서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지금은 아주 대만족 입니다. 처음에는 바나나팬으로 찍는게 서툴렀는데 지금은 곧잘 찍구요. DVD도 아주 좋아해요. 책 내용이 정말 간단하면서도 단순해서 23개월정도면 딱 좋은거 같아요. 부담도 없고, 아이들이 따라하기도 좋아요. 지금 울 도은이 몇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