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인전에 관심이 많은데 언니집 가니 피플인 피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봤는데 6살 큰애가 생각외로 잘보더라구요. 아직 보는 중이라 1년후에 물려준다고 하는데. 음... 1년을 잘 기다릴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아이맨토 결정했는데...피플도 함 봐야겠네요..
워낙 통큰이랑 아이맨토 대세라서 그것만 보고 왔는데...ㅠㅠ

위인도 요샌 다 비슷하고 잘 나오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선택은 직접 하시는 거니까.. 서점 가서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개인적으로는 여원거 피플 들였는데 만족스럽게 보고 있어요.
뭐.. 옛날 위인책 같은건 아니고 인물이야기구요. 이야기 전개가 일대기식이 아니고
인물의 삶의 모습을 조명해서 이끌어낸것이라서, 다양한 관점으로 진행이 되요.
그런 식으로 쓰여진 책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도 꽤 잘 보네요.
제 딸도 심한 공주과입니다. 근데 요

고맙습니다...*^^*
아이맨토로 결정할려고 해요..그리고 바투바투로 바꿔줄려구용

바투바투 마에스트로 지인지기...조금 글밥도 많고 어렵죠 그치만 활용도 면에서는 바투바투 좋은것 같아요
저희 딸아이도 완전 공주과였는데... 아이맨토 들였거든요 무난하게 잘보는것 같아요 위인은 아무래도 창장보다 조금 딱딱한 면이 없지않아 있죠.. 그래서 멀리할까봐 활용도 보다는 아이가 우선 읽어줘야 하니 말이에요... 활용도 생각해서 윗단계들였다가 완전 실패한경험이 있어서... 한번 안보는 책은 끝까지 안보더라구요 ^^;;
그래서 전 추천도 추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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