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책 많으시네요.. 그정도 열심히 봐주면 차일드애플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울 아들은 20개월인데 그 집처럼 책에 아주 열광하는 편이 아니라 아직 그리 열심히는 안 봐주는데 조금씩 조금씩 관심을 가지네요. 창작쪽 책이니 괜찮은 것 같아요.

18개월에 벌써.. 부럽네요 ;; 책을 좋아한다면 인성동화로 일곱색깔무지개 어떨까요..글밥은 좀 있지만 그림,내용이 아이들에 맞는 소재라 크게 구애될것같지않은데요.. 책뒤편에 독후활동내용도 있어 책을 본후 엄마와 함께 간단하게 놀이식활동도 하면 아이가 좀도 흥미로와하지 않을가 싶어요..

저는 그 개월수에 솔찍히 별로 못 해줬거든요^^ 토들보다는 차일드 애플이 더 좋을것 같네요^^ 토들도 손바닥책도 있지만...창의적이드라구여...근데 아이가 얼마나 잘 이해할지는 모르겠네여^^ 토들은 생각하면서 보는 창작인것 같드라구여^^

하루에 100권, 20권.... 부럽네용. 우리 아들은 17개월인데, 책 한 권을 못 보는데요. 제가 맞벌이라 애가 부족한가 봐요.

네...감사해요,,아무레도 챠일드를 들여줘야할거같네요,,^^ 명꼬생활은 새로 나왔다던데 괜찮은가요? 평은 괜찮다던데...

책을 정말 좋아하나봐요..책도 많고.. 부럽네요.
토들은 글밥이 적어 보여도 내용이 은근 어렵다고 하는거 같아요. 책읽기가 잘 되어있는듯 보여서 명꼬생활정도의 책이면 글밥 적은책들부터 조금씩 활용해서 보여주셔도 될듯하네요.

와.,.배워야겠어요

정말 책 많이 보네요..울아들도 신경좀 써줘야겠어요.ㅋㅋ

저도. 책장 정리좀 해봐야 겠어요..ㅎ

정말 책이 많네요. 부럽기만 합니다. ㅎㅎ 그렇게 책을 잘 보던 아이라면 차일드애플 괜찮을 듯 하구요, 토들피카소는 아직 이를 것 같아요. 16개월 들어가는 우리 딸은 요즘 차일드애플 중 4권 정도를 잘 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