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뉴씽씽 추천이요..영어는 활용도가 긴 책보다는 지금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들여 만만하게 진행하는 것 이 좋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관심 주제에 따른 단행본 넣어 주시구요..영어전집 정말 종류도 많고 좋은 책들도 많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책을 주는 것이랍니다. 활용도 긴 책보다는 지금 잘 활용할 수 있는 책을 권합니다. 뉴씽씽 좋구요..일딴 들이시고 그 담은 아이의 반응을 보고 결정하세요..

저희 아이는 씽씽영어로 처음 영어책 들여줬는데 제대로 아이한테 딱 활용해줄수 있는 그런 책이었죠. ^^
아이가 지금은 영어가 넘 좋다고 넘 재미있다고 하면서 자신감이 보통 아니에요.
요즘은 씽씽ETR 로 리딩하고 있는데 잘봐요 ~
씽씽영어의 장점은 독특하면서 재미있다는거 ~~~

영어동화 구입할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저희는 탄탄영어동화로 구입했어요. 씽씽도 좋다고 하는데 울 애들은 다양한 책 모양의 탄탄영어책만 가지고 오더라구요. 해바라기 모양 로봇 모양등 정말 애들이 좋아하게 생겼어요. 거의가 보드북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영어동화에는 감정표현이 4가지 밖에 안나오면 탄탄영어에는 2배의 감정 표현이 들어가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씽씽영어 정말 괜찮은 영어 전집이죠.
저도 아이들이랑 씽씽영어로 첫 영어 시작했어요.
돌이후 아이라면 책 정말 재미있게 볼수 잇을꺼에요.
놀면서 엄마랑 활용하기 정말 좋죠.
아이들 흥미위주로 활용해주시면 좋을꺼에요.
놀이북처럼 손으로 만지고 할수 잇어서 더 좋더라구요.

씽씽영어는 돌전후로 시작해서 5,6세까지는 꾸준히 보여줄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 놀이북식이라 부담없이 잘보드라구요~~ 구성이나 색감이 너무 괜찮아요~
뉴씽씽보니까 색감이 더 예쁘게 잘나왔던데요!! 영어노출이 많이 안되셨으면..뉴씽씽 쳣영어로
들여줘두 너무 좋을거 같네요..뉴씽씽 안에 마더구즈까지 들어있어서 마더구즈 따로 구매하실필요도
없구 또 호텔모아 활성화가 되어있어서 많은 정보 공유도 하고..워크지 활용까지 다양하게
활용해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

교원 파랑콩은 어떨까요? 흠.. 잼있어 하던데요.. 저희애는 7살인데 잘 보네요. 아..저희 조카는 빙뱅붐을 좋아 합니다. 4살 여아.. 다들 취향이 틀리더군여.. ^^
파랑콩은 활동지와 같이 있습니다. 전 그냥 cd 위주로..쭉~ 틀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