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구매하고 알게 된 책인데 dvd하고 다 있다던데요. 새로 나와서 씽씽보다 좋다던데 정말인지...

아이에게 엄마표영어를 할려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잉글리시에그가 떳더라고요.
블로거들의 서평을 읽으면 교재도 괜찮고 활동교구들이 좋다고해서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거든요..
무작정 인터넷 글만 보고 구입하기 보다는 직접 교재를 볼려고 유교전에 가서 잉글리시에그 교재를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생각외로 좋더라고요. 교재구성도 괜찮고, 또한 엄마표가이드북도 있어서 아이랑 함께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교재를 구입했어요~ 또한 에그펜도 샀는데요..

퍼포먼스는 전권 보드북이고 너무 튼튼해요. 전용플레이어가 없으면 dvd는 볼 수 없고요. 바나나펜으로는 노래와 리딩 그리고 챈트까지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요.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요. 24개월부터 홈스쿨은 할 수 있거요. 놀잇감이라기보다는 게임 할 수 있는것들이 몇개 들어있어요. 잉글리쉬 에그 저도 보았는데 탐나더군요.. 우선 영어가 말문열기 좋은..생활에 실상에 쓰이는 영어들로 자리잡고 유명한 사람들이 모두 작업에 참여해서.. 나온 최신인만큼 퍼포

저 유교전에서 잉글리시에그 구입했는데^^:
저도 첨엔 가격이 좀 세다 싶긴했는데 아이 반응이 하도 좋아서^^:
그리고 엄마표로 해주고싶었는데 못할것 같아서 고민했었는데..이거 보니까
아이책이 16권인대신 엄마책도 16권이더라구요.그니까 권당 엄마들한테 주는 가이드북도 한권이라
열심히 활용해주면 내용도 괜찮고 하니 뽕뺄(?)수 있을것 같아서요.
에그펜도 사전신청하면 사은품으로 줬다던데..아쉽지만..앞으로 나올 교재들에도 쭉 쓸수있다니
사는김에 샀어